청설모2 밤송이를 까는 청설모 보는 내가 가시에 찔린 듯 아프기만 합니다. 2022. 9. 24. 청설모 올겨울 서울은 눈없는 겨울이 이어지고 강추위와 강풍속에서 청설모는 얼음조각으로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201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