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1 분홍노루귀 이른봄 잎이 말려서 나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 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인내" 이다. 욕 심 한상목 분홍꽃 노루귀를 보고 또 바라보다 만지고픈 생각이 손끝에서 맴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쓸데없는 욕심이.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