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자라1 중랑천에서 부화에 성공한 자라 6월 초 짝짓기를 하는 장면을 눈으로 보았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 새끼 자라가 보입니다. 아마도 어디쯤 모래턱에 알을 낳고 부화에 성공한 듯 하네요.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6월초 만난 어미자라 오늘 새끼자라가 보입니다. 앞에 거북이를 보고 물속으로 돌아갑니다. 진흙속에 몸을 숨기고 머리만 내놓고 있습니다. 202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