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9 괭이갈매기 울음 소리가 고양이 울음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괭이갈매기가중랑천에서 참게를 잡았네요. 2024. 4. 25. 중랑천의 수달 서울 중랑천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살고 있습니다. 물속에서 큰 물체가 움직이는것을 보고 가마우지가 사냥을 하나 싶었는데 물밖으로 고개를 내민 녀석은 뜻밖에도 큰 잉어를 잡은 수달이었습니다. 중랑천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살고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는 날이었습니다. 2024. 1. 14. 새홀리기 날아가는 작은새를 홀리듯 잡아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새홀리기는 잠자리나 매미도 공중에서 잡아채 사냥을 하는 매과에 속한 맹금류다. 2023. 9. 16. 장수말벌 장수말벌이 꿀벌을 사냥하는 줄은 알았지만 같은 말벌류인 검은등 말벌도 사냥을 하더군요. 왜 장수란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2023. 7.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