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3 부화에 성공한 꼬마물떼새 물떼새 중 가장 작은 종이라 붙여진 이름 꼬마물떼새가 오랜시간 포란 끝에 드디어 부화에 성공을 합니다. 깨어난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종종걸음으로 둥지를 벗어나고. 둥지를 벗어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네요.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는 새끼가 불안한지 어미새는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2023. 7. 6. 중랑천에서 부화에 성공한 자라 6월 초 짝짓기를 하는 장면을 눈으로 보았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 새끼 자라가 보입니다. 아마도 어디쯤 모래턱에 알을 낳고 부화에 성공한 듯 하네요.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6월초 만난 어미자라 오늘 새끼자라가 보입니다. 앞에 거북이를 보고 물속으로 돌아갑니다. 진흙속에 몸을 숨기고 머리만 내놓고 있습니다. 2022. 8. 18. 부화에 성공한 흰목물떼새 멸종위기 2급인 흰목물떼새가 긴 포란 끝에 드디어 부화에 성공을 했습니다. 포란 중 알이 3개였는데 하나는 잘못됐는지 새끼는 2마리만 보이고 깨어난 지 이제 막 서너시간 지났는데 잘도 돌아다닙니다. 귀한 새인만큼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2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