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2 변산바람꽃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 변산바람꽃은 복수초와 더불어 가장먼저 피는 꽃으로 봄의 전령사라고도 불리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변산바람꽃 한상목 버들개지 피었다고 겨울이 간줄 아나 잔설을 이고나와 봄이오는 길목에서 누구를 기다리시나요 가녀린 변산아씨. 오늘이가고 내일이 와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잊지 못할 정이있나 애절한 저 눈빛은 먼 산만 바라다본다 시린가슴 여미면서. 2023. 4. 17. 창경궁 눈이 내립니다. 그간 눈비 예보는 몇번 있었지만 오늘처럼 눈다운 눈이 내린것은 올겨울 서울에서 처음입니다. 많은 눈은 아니라도 기다리던 눈이기에 마냥 즐겁기만 한 날입니다. (복수초) (박새) (딱새) (유리딱새) (되새) (원앙)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