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1 문모초 꽃이 작다. 작아도 너무 작다. 그래서 이꽃을 보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고 엎드리지 않으면 보기 힘든 꽃으로 현삼과에속한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논두렁이나 냇가에 서식하며 꽃이진후 열매는 삭과 평원형으로 흔히 벌레집이 되므로 문모초(蚊母草) 불린다. 2018.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