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꽃향유 by 한솔1 2020. 10. 26. 꽃 향 유 한상목 말 못할 그리움을 숨겨놓고 있었던가. 나지막한 언덕 위 바람에 기대앉아 한곳만 바라다본다 아득히 먼 곳 향해. 꽃향유:잎에 향기가 나는 기름샘이 있어 지어진 이름으로 보통의 꽃을 반으로 갈라놓은 듯이 한 방면으로만 꽃이 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우주머니 (0) 2020.11.07 고란초 (0) 2020.11.03 나도송이풀 (0) 2020.10.18 자주쓴풀 (0) 2020.10.10 여우구슬 (0) 2020.10.02 관련글 여우주머니 고란초 나도송이풀 자주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