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그들만의 섬

한솔1 2014. 11. 24. 15:17

 

 나른해진 한낮

 볓바라기를 하는 가마우지와 거북이들.

 옹송거리기조차 힘든 좁은 곳이지만

 더없이 편안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