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너도바람꽃
한솔1
2014. 3. 11. 14:41
낯선길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렘이 있어 좋다.
그 설렘을 안고 처음 가보는 곳,
너도바람꽃이 있는 무갑산 계곡이다.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서도 20여분 걸어서 도착한 곳
때마침 춘설이 먼저와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