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들
한해를 보내면서
한솔1
2011. 12. 28. 18:28
이제 한해가 지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가는해 곱게 보내주고
2012년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