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꾀꼬리(육추)

한솔1 2018. 6. 27. 14:08


점점 커져만 가는 둥지속의 새끼들이

어미의 그림자만 스쳐도 먹이를 보채는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는 바쁘기만 하고

오늘같이 무더운 날엔 새끼를 키우는 어미새의 날갯짓이 예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