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도둑게
한솔1
2017. 7. 5. 15:37
도둑게는 어촌부락의 우물가에 놓아둔 음식을 몰래 먹거나
심지어 부엌에까지 들어가 밥을 훔쳐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안가의 육상,습지에 서식하며
봄이되면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