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호랑지빠귀의 위기 by 한솔1 2021. 2. 19. 깃털의 얼룩무늬가 호랑이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그 울음 소리가 귀신 소리와 같다해서 귀신새라고도 불리는 호랑지빠귀가 먹이를 찾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둔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섭니다. 덮치기 일보 전 이를 알아채고 날아가 간신히 화를 면한 호랑지빠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조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병아리 (0) 2021.03.03 말똥가리 (0) 2021.02.23 오목눈이 (0) 2021.02.15 황여새 (0) 2021.02.07 박새 (0) 2021.02.03 관련글 논병아리 말똥가리 오목눈이 황여새